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«   2026/04   »
1 2 3 4
5 6 7 8 9 10 11
12 13 14 15 16 17 18
19 20 21 22 23 24 25
26 27 28 29 30
Tags
more
Archives
Today
Total
관리 메뉴

그냥 내 블로그

글을 썼는데 댓글이 달렸다 본문

x0

글을 썼는데 댓글이 달렸다

그로구. 2022. 12. 26. 17:56

스팸 댓글같지만

좀 쪽팔린다

이 블로그는 그냥 친구없는 내가 하소연하려고 만든곳일뿐인데

친구..?가 있긴 있지만

친구라고해서 모든걸 다 말할 수 있는 사이는 아닌거니깐

그래서 일기나 메모같이 혼자 생각하는걸 많이 적곤하는데

일기는 너무 귀찮아서 쓰다가 때려치곤한다

왜냐면 머리에 있는 생각을 손으로 다 적기 너무 힘들거든

그나마 키보드로 쓰는게 빠르고 더 쉬우니깐

동굴에 들어가 살고싶다

아무도 날 모르는 곳에

아무도 나를 못찾는곳으로~(실제로 아무도 날 안찾긴해서 굳이 동굴에 들어가야하나?싶기도하지만)

인간은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야한다고하지만....

그게 나한테는 어렵기도하고

상처받기도 싫고

힘들고

그렇다.............

혼자서도 잘 살아가려고한다

다른사람한테 의지하지않고...

내 속마음 다 말해봤자 돌아오는건 쪽팔림과

영혼없는 대답뿐....

영혼이 없다는것도 내 추측이지만

사람은 자기자신이 1순위니깐

그래서 느꼈다

내 고민이나 힘든것들 다 털어놔봤자 도움되는건 없다는거

그냥 그 순간 아주 잠시 후련해질뿐

그 후련함을 느끼고 싶으면 그냥 이 블로그에 혼자 글을 쓰면 된다는걸생각했다!

그래서 여기에 글을 쓴다

아까 너무 울었더니 머리가 좀 아프다

달콤한것을 왕창 먹고싶다

파르페라던지... 와플이라던지..... 생크림 왕창 올라간 그런것들

기분이 금방금방 바뀌는것같다

그럴때마다 드는 생각은 나 가짜슬픔인가 이거다

내가 자기연민 쩐다는 생각은 하긴한다

맛있는 저녁먹고 공부할거다

'x0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후버링?  (0) 2022.12.27
맛있는 카페라떼와 코딩하기  (0) 2022.12.27
저주주문 이라는것  (0) 2022.12.26
죽고싶을정도로 괴롭다  (2) 2022.12.26
내가 이걸 극복하는데 얼마나 오래걸렸는데  (0) 2022.12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