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 내 블로그
글을 썼는데 댓글이 달렸다 본문
스팸 댓글같지만
좀 쪽팔린다
이 블로그는 그냥 친구없는 내가 하소연하려고 만든곳일뿐인데
친구..?가 있긴 있지만
친구라고해서 모든걸 다 말할 수 있는 사이는 아닌거니깐
그래서 일기나 메모같이 혼자 생각하는걸 많이 적곤하는데
일기는 너무 귀찮아서 쓰다가 때려치곤한다
왜냐면 머리에 있는 생각을 손으로 다 적기 너무 힘들거든
그나마 키보드로 쓰는게 빠르고 더 쉬우니깐
동굴에 들어가 살고싶다
아무도 날 모르는 곳에
아무도 나를 못찾는곳으로~(실제로 아무도 날 안찾긴해서 굳이 동굴에 들어가야하나?싶기도하지만)
인간은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야한다고하지만....
그게 나한테는 어렵기도하고
상처받기도 싫고
힘들고
그렇다.............
혼자서도 잘 살아가려고한다
다른사람한테 의지하지않고...
내 속마음 다 말해봤자 돌아오는건 쪽팔림과
영혼없는 대답뿐....
영혼이 없다는것도 내 추측이지만
사람은 자기자신이 1순위니깐
그래서 느꼈다
내 고민이나 힘든것들 다 털어놔봤자 도움되는건 없다는거
그냥 그 순간 아주 잠시 후련해질뿐
그 후련함을 느끼고 싶으면 그냥 이 블로그에 혼자 글을 쓰면 된다는걸생각했다!
그래서 여기에 글을 쓴다
아까 너무 울었더니 머리가 좀 아프다
달콤한것을 왕창 먹고싶다
파르페라던지... 와플이라던지..... 생크림 왕창 올라간 그런것들
기분이 금방금방 바뀌는것같다
그럴때마다 드는 생각은 나 가짜슬픔인가 이거다
내가 자기연민 쩐다는 생각은 하긴한다
맛있는 저녁먹고 공부할거다
'x0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후버링? (0) | 2022.12.27 |
|---|---|
| 맛있는 카페라떼와 코딩하기 (0) | 2022.12.27 |
| 저주주문 이라는것 (0) | 2022.12.26 |
| 죽고싶을정도로 괴롭다 (2) | 2022.12.26 |
| 내가 이걸 극복하는데 얼마나 오래걸렸는데 (0) | 2022.12.26 |